맑은 가을날씨에 흥겨운 마음으로 여수에 도착 서대회와 아구찜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탁트인 해안에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웃음꽃을 피우고

향일함에 올라 멋진 정경도 보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간장게장과 갈치조림으로 만찬을 즐기며 첫날을 보내고

2일차는 별미 통장어탕으로 아침을 먹고 여수 바다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항의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하고 보성 녹차밭으로 이동 기념컷을 하며 추억을 만듭니다

벌교꼬막정식으로 점심을 먹은 후 낙안읍성과 선암사를 관람하며 1박2일 식도락 일정을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