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예약했다가 사정상 해약하고 5월에 천신만고 끝에 신청접수됬읍니다 ..

만천하가 알고 있는 3대불교성지 보리암.. 가본지도 십여년 남짓되는데 세월이 흐르면 주변시대가 변하듯 많이변했지만

편리함이 더해 참좋았읍니다. 조금 아쉬운점은 보리암 관람시간이 짧은것. 여행지가 같은길을 왕복코스처럼 다녀 차량내

탑승함에 시간적여유가 적다는점이 아쉼습니다. 그래도 서모 가이드님은 고객분 촬영에 일일이 찍어주시고 안내도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작은지 뒷자석에 엔진소리땜에 잘들리지 않아 혼났습니다..

좋은여행 잘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