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신록이 빛을 더하는 날에

남도 식도락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남, 강진의 남도음식을 먹으면서 유명한

관광지를 둘러보는 잘먹고 잘보고 잘즐기고 오자는

취지에 맞는 여행이었습니다.

장흥의 유명한 삼합인 한우,키조개,버섯을

한꺼번에 맛보는 특식부터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의

특 한정식 한상은 왜 사람들이

남도음식에 열광하는지 직접 알수있게 해줍니다.

입이 즐거운 다음, 여유로움을 더해주는

유명 관광지의 투어는 삶의 활력소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아침고요 산사 대흥사도 둘러보고,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올라가 아기자기한 섬들의 멋진 풍광을

볼수있었습니다.

여행의 행복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