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끝나가는 아쉬움을 달래며 홍성일정을 다녀왔습니다
국내 최장402m에 달하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웅장한 규모와 예당호의 멋진풍경과 함께 장관이었습니다 
대하의 원산지인 남당항 식당가에서 풍부한 해산물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방파제길도 산책했습니다
속동전망대에서는 타이타닉의 한장면처럼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주성 역사공원을 둘러보며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