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딱좋은 맑은 가을날 
쌍계사 꽃무릇이 절정이라 장관이었고
일주문부터 9층석탑 ,대웅전 앞에 최치원씨가 쓴 국보 탑비 등 무엇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었습니다
 
화개장터는 수해복구가 다되어 예전의 활기를 되찾았고
각종 약초와 제첩국까지 팔더군요
 
삼성궁은 이국적이고 신비롭고 공기까지 맑아 
가을의 정취를 더했습니다
아마 가보시면 외국아닌가 할정도로 감탄 나오는곳입니다
떠나기 좋은 가을 삼성여행사 방역 철저히 하고 있으니
함께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