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후의 하늘이 맑고 아름다운 여름입니다 아침에 비가 조금 왓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비갠 후 오후의 하늘은 적적하고 고요했습니다. 
 
이번에 삼성여행사를 통해 상주와 의성을 다녀왔습니다. 
말먹이주기 체험할 때 말들이 말썽을 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얼굴을 내밀며 음식을 받아먹던게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자전거박물관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즐겼던 자전거 체험도 즐거웠습니다. 탁트인 광경이 펼쳐진 조문국 사적지를 볼때는 코로나 때 마음대로 돌아다니지 못해 답답했던 마음이 해소되는 거 같았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공된 점심과 석식은 진짜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직접 디저크로 마늘바게뜨빵도 만들어보고 상주에서 공짜로 감마스크팩까지 얻었습니다 
이번여행은 이렇게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알찼습니다. 
이번 여름에 삼성여행사와 함께 안전하고 알찬 여행 해보는건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