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자락의 쌍계사에 먼저 도착했습니다.
 십리벚꽃길로 유명한 쌍계사는 맑은 공기와 함께 절을 구경했고 예쁘게 핀 수국도 덤으로 볼수 있었습니다
화개장터에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 매암제다원으로 이동해 녹차도 마시며 초록한 녹차밭을 배경으로 예쁜사진도 찍었습니다
섬진강의 옆의 하동송림은 산림욕을 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일정인 삼성궁으로 향했습니다. 비가 와서 에메랄드빛 호수를 볼수 없었지만 고즈넉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맑은날 다시오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방역을 철저히 하며 여행을 하니 즐거운 버스 여행이 될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