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 토요일, 하동으로 떠났습니다!

차분한 느낌을 주는 쌍계사부터 들렀는데 마음이 참 편안해졌습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에서 점심을 먹고,

푸른 녹차밭으로 이동하여 시원한 녹차 한잔 마시며 인생샷을 팡팡 찍어드렸습니다ㅎㅎ

강가에 울창한 소나무 그늘에서 체력 충전 후 삼성궁으로 이동~

압도되는 분위기와 한적함이 느껴지는 호수를 보니 정말 이만한 관광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동 가볼만한 곳 다들이는 알짜 코스!

후기보시는 아직 못가보신 고객님들~ 얼른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