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여행 문화, 안전 여행을 기반으로 울산과 포항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출발하는 버스 여행인데 날씨도 굉장히 좋았습니다ㅎㅎ

대왕암에 가니 푸른 바다를 보니 막힌 가슴이 뻥 뚫리는 상쾌한 기분이였어요.

십리대숲의 대나무들도 쭉쭉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데 정말 끝이 안보이더라구요~

고즈넉한 보경사까지 둘러본 후 죽도 시장에서 먹은 물회는 역시 끝내줬습니다ㅎㅎ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냈다는 생각이 들던데 이 기분 고객님들도 꼭 느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