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의 마지막 날, 경주 자유투어 가이드를 다녀왔습니다!
보문 콜로세움은 경주가 아니라 유럽 여행 갔다온 것처럼 인증샷 찍기 참 좋은 곳이였습니다ㅎㅎ
황리단길과 교촌마을, 첨성대를 차례로 둘러보았고 월정교로 이동하였습니다.
역시 경주의 야경 명소답게 무척 아름다웠습니다.
비가 와서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지나보면 오늘만큼 기억에 남는 여행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함께 다녀오신 고객님들도 모두 행복한 추억으로 남기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