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같이 따뜻하고 즐거운  전라남도 여수 향일암 여행을 하고

남도별미 서대회와 게장에 취한  첫번째 날이었습니다~ 

이틀날 비가 내리는중에 보성녹차밭과 선암사 산책후 남도별미 통장어탕  꼬막정식 만찬은

식도락여행의 백미를 느끼게해주는 추억의 여행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