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주 자유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한국의 작은 이태리 경주 보문 콜로세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이태리에 와 잇는 것만 같습니다

콜로세움에서 사진을 찍고 나면 건너편에 보문 저수지가 있는데 산책하기 좋습니다.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 불리는 황리단길에서 낭만가득 낭만식당의 맛있는 우삼겹을 먹고,

구.안압지 동궁과 월지와 월정교에서는 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맑고 포근한 날씨 그리고 크고 밝은 달까지 너무 좋은 하루였습니다 :)